해당 글은 이펙티브 자바 (Effective Java 3/E - joshua bloch) 를 읽고 정리한 글입니다.
핵심
클래스가 내부적으로 하나 이상의 자원에 의존하고, 그 자원이 클래스 동작에 영향을 준다면 싱글톤과 정적 유틸리티 클래스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.
이 자원 들을 클래스가 직접 만들게 해서도 안 된다.
대신 필요한 자원을 (혹은 그 자원을 만들어주는 팩터리를) 생성자(정적 팩터리, 빌더)에 넘겨주자.
의존 객체 주입이라 하는 이 기법은 클래스의 유연성, 재사용성, 테스트 용이성을 개선해준다.
이유
사용하는 자원에 따라 동작이 달라지는 클래스에는 정적 유틸리티 클래스나 싱글턴 방식이 적합하지 않다.
- 인스턴스를 생성할 때 생성자에 필요한 자원을 넘겨주는 방식
의존 객체 주입
- 생성자, 정적 팩터리, 빌더 모두에 똑같이 응용할 수 있다.
팩터리 메서드 패턴
- 의존 객체 주입의 변향
- 생정자에 자원 팩터리를 넘겨주는 방식
고려 사항
의존성이 수 천개가 넘는 큰 프로젝트는 코드를 어지럽게 만든다.
- spring container처럼 의존성을 관리해주는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면 해결된다.
관련 코드 및 예시
public class ExampleController {
private final ExampleService service;
public ExampleController(ExampleService service) {
this.service = Objects.requireNonNull(service);
}
}